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시작 된 드라이브

2020년 2월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원내의 모든 행사 및 계획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이용자분들도 외출이 전면 금지되어 답답한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러던 중 바이러스의 확산이 조금 줄어들 무렵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거리두기로 완화되어 이용자 분들에게 답답하고 무료한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드리기 위해 "드라이브" 를 계획하였고 1시간에서 2시간정도의 시간을 하기로 하였다.

2019년 4월 14일에 첫 드라이브를 하였으며 이동 중 사람이 없는 한적한 강가에 몇몇 이용자분들이 하차하여

10분여동안 강을 바라보며 강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사진촬영을 하고 차량에 탑승하여 원으로 귀원하였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이용자 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워 하시는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