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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2일 은혜반 이용자들과 "추석특별 위로금" 사용을 위해 호평동에 위치한 횟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사전 회의를 거처 이용자분들의 의견 중 다수의견이 많은 횟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날씨도 화창하여 기분 좋은 드라이브를 하며 횟집에 도착하여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사전요리로 나온 음식들을 맛보며 맛있다는 표현들을 여러분이 해주셨습니다.
기다리던 회가 나오자 눈길이 모두 한곳으로 쏠려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각자 취향대로 맛있게 섭취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지마으로 나온 매운탕에 밥을 추가도 드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양수리 강변도로를 드라이브하며 원내생활로 조금은 답답했던 마음을 떨처버리고 귀원하였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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